'열매'를 생각하다. | 포토에세이
아름답던 꽃잎이 떨어져야
비로소 앵두열매가 열린다.
왜 꽃잎에만 얽매일까?
때로는 아름다웠던 과거를 내려놔야
더 새로운 현재가 있음을
그리고 또 다른 아름다운 미래가
다가올 수 있음을 생각하자!
폰카사진으로 전하는 에세이, #폰토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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