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암흑속의 도심
암흑속의 도심
2015.07.07
흐린 기억속의 그대
흐린 기억속의 그대
2015.07.07안개속을 향해 걸어가는 커플
축복의노을
축복의노을
2015.07.07마치 하루종일 비 내리던 날을 보상이라도 하듯이 살짝 고개를 내민 노을
자연액자
자연액자
2015.07.07제주의 창은 액자입니다!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액자!
흐린날의 아부오름
흐린날의 아부오름
2015.07.07언제 올라도 웅장한 분화구를 자랑하는 아부오름의 풍경
관덕정 오른쪽 돌하르방 + 리포토그래피
관덕정 오른쪽 돌하르방 + 리포토그래피
2015.07.07
제주시청 + 리포토그래피
제주시청 + 리포토그래피
2015.07.07이 사진은 어떤가요? 옛건물과 지금의 건물의 모양과 선이 어울리는것 같지만 사실은 다른 시간, 다른 건물, 다른 위치의 사진이 만난 리포토그래피입니다. 폰안의 사진은 옛시청으로 지금은 철거되어 사라진 건물이고, 사진속의 시청은 1952년 11월에 준공되어 1980년까지 제주도청사로 사용되었던 현재 제주시청의 모습이랍니다. 1959년 관덕로에 지어졌던 제주시 옛 청사도 이 건물을 모델로 지어져 비슷한 구조와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1959년 건립된 옛시청의 1970년 모습과 1952년 준공된 현재 시청의 2015년 모습, 다른 시간, 건물, 위치이지만 기억과 추억이 우연히 일치하는 또 다른 우연의 리포토그래피로 탄생했습니다.
하늘에서 만난 노을
하늘에서 만난 노을
2015.07.07비행기를 타면 창가석을 고집하는 이유! 바로 이것 때문이죠~
관덕정 + 리포토그래피
관덕정 + 리포토그래피
2015.07.07
우도 위의 우도
우도 위의 우도
2015.06.16우도 위에 뜬 구름이 마치 또 다른 우도처럼...
노을로 가는 길
노을로 가는 길
2015.06.15저 끝에 다다르면... 노을에 닿을 수 있겠지!
안개속에 잠든 성산일출봉
안개속에 잠든 성산일출봉
2015.06.15성산일출봉도 잠자리에 듭니다! 포근한 안개속으로...